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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12 【하나님의교회】성경의 구조 3
posted by 마음모아 2017. 12. 14. 00:10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을 정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정경에 들지 못한 외경이 있는데 외경은 성경 이외의 문서로 

성경 편집 과정에서 정경에 들지 않은 문헌들입니다.


BC 400년경의 말라기 선지자 이후부터 

예수님께서 오시기 이전까지의 역사시대에 기록된 15권의 책들을 가리키는데, 

 외경은 도덕적 수준이 낮고 교리적인 모순을 가져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참다운 가치가 없다는 의미로 외전, 경외경, 위경, 가경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외경을 인용하여 설교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종파에서는 이런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라고 믿고

읽고 있으며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에 대한 문제를 확실히 하지 않고 넘어 간다면 

아무리 열렬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찌라도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분별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정경과 외경




【하나님의교회】외경도 성경? / 출처:패스티브 닷컴



정경(正經)


현재 널리 읽히고 있는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묶여 있다. 이를 통틀어 정경이라고 한다. 정경(canon)은 ‘갈대’를 뜻하는 히브리어 ‘카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갈대는 고대 근동지역에서 측량 도구로 사용되었다. 이런 이유로 카네가 ‘표준, 척도’의 뜻을 가진 낱말로 풀이되면서 신앙의 표준으로 삼는 성서를 가리키는 용어로 고정되었다.



구약성경


구약성경의 권위는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미 증거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의 기록들을 인용해 그 기록들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각인시켜주셨다. 전문 서기관들이 후손들을 위해 필사본으로 만들어 보존해온 구약성경은 시대가 다른 사본들을 대조해본 결과, 그 정확성이 입증된 바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마소라사본(Masoretic Text)과 사해사본(Dead sea scrolls)이다.


마소라사본은 AD 900년경 마소라학파에 의해 만들어진 사본이다. 사해사본은 그로부터 약 1,000년 전인 BC 1세기경에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어진 사본이다. 1947년 봄, 사해 근처의 쿰란 동굴에서 한 목동에 의해 발견되었다. 사해사본이라는 이름은 발견된 장소의 명칭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며 ‘쿰란사본’이라고도 한다.


이 두 성경을 비교해본 결과, 정확하게 일치했다고 한다. 이는 성경 사본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정교하게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성경이 오랜 세월 동안 필사되어 오면서 내용이 변질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완전히 씻어준 예라고 할 수 있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성경을 대하는 유대인에 대해 “누구도 감히 성경의 한 음절이라도 삭제하거나 바꾸지 못했다. 유대인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겼다”라며 경의 내용이 절대로 변질되지 않았으며 원전 그대로 보존되어 왔음을 시사했다. 서기관들은 사본을 만들 때 한 글자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글자의 수가 정확한지 일일이 세어보았고, 다른 서기관이 그것을 재차 검토하여 원본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굉장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신약성경


신약성경의 편집은 초대 교회 시대에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생애와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이 하나 둘 이 세상을 떠나면서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하여 보존해야 될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었고 그 결과 복음서가 기록되기 시작했다. 사도들이 기록한 복음서와 편지서는 여러 사본으로 만들어져 초대교회에서 예배 때마다 읽혀졌는데 이것들을 편집한 것이 신약성경이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4복음서와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 요한이 계시로 본 내용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을 제외하고는 성도들에게 신앙의 중심을 세워주기 위한 교훈적 편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사도들의 본을 좇아가고자 하는 초대교회에 의해 성경으로 인정되어 온 내용들이다.





외경(外經)


외경은 성경 편집 과정에서 정경에 들지 않은 문헌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BC 400년경의 말라기 선지자 이후 예수님께서 오시기 이전까지의 역사시대에 기록된 15권의 책들을 가리킨다. 외경은 도덕적 수준이 낮고 교리적인 모순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외경을 인용하여 설교하신 적이 없다. 성경 이외의 문서이며 참다운 가치가 없다는 의미로 외전(外典), 경외경(經外經), 위경(僞經), 가경(假經)이라고도 한다.



외경 목록


외경 목록에는 토비트, 유딧, 수산나, 벨과 뱀, 에스더 첨가서, 집회서, 솔로몬의 지혜서, 마카비 1서, 마카비 2서, 에스드라스 1서, 에스드라스 2서, 세 청년의 노래, 므낫세의 기도, 예레미야의 편지, 바룩이 들어 있다. 영어로 편집된 대부분의 외경은 ‘예레미야의 편지’를 ‘바룩’의 마지막 장으로 취급하여 두 권을 하나로 묶고 있는데, 이 경우 외경은 총 14권이 된다.



외경 사용시기와 문제점


로마가톨릭에서는 기원 4세기경 감독 중 한 사람인 제롬(Jerome)이 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부록으로 외경을 함께 번역한 이후부터 외경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종교개혁자들이 외경을 반대하자 가톨릭에서는 이탈리아의 트리엔트에서 종교회의를 열어 외경을 성경에 포함시키자고 결의했다. 가톨릭에서 외경을 제2경전, 제2정경으로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가톨릭이 외경을 사용하는 이유


그렇다면 로마가톨릭에서 뒤늦게 외경을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외경의 일부분을 확대해석하면 성경에 없는 로마가톨릭의 교리를 다소나마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외경에는 연옥, 구제와 자선에 의한 면죄와 구원관 등 정경에서 찾아볼 수 없는 교리를 옹호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마카비 2서 12:42~45, 집회서 3:30). 그러나 분명한 건 외경이 역사적 사실과 동떨어진 허구와 비도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가톨릭에서 보고 있는 성경-그들 표현대로 하면 제1경전-은 1977년에 간행한 공동번역이다. 번역작업을 할 때 가톨릭과 개신교가 공동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공동번역이라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후에 번역작업에 참여했던 개신교가 외경 등의 문제로 인해 공동번역 사용을 철회하기에 이르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은 1961년 성경전서 개역(1938년)을 개정한 개역한글이다. 현재 많은 개신교에서는 개역개정을 보고 있는 추세다. 개역개정은 대한성서공회가 1998년 출간 당시 현행 한글 맞춤법이나 문법에 어긋난 표현, 어려운 한자어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정하여 보급한 성경이다.


하지만 성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시도하고 있는 성경 재번역 작업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성경 본래의 뜻이 많이 흐려져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몇몇 번역본에는 문장 일부가 삭제된 경우도 있다고 지적하며(유다서 1:12 개역한글, 공동번역, 새번역 비교), 개역한글을 가장 권위 있는 성경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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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구조

 

 

성경의 구조는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약 40명이며, 기원전 1500년경부터 기원후 96년경까지 약 1600년에 걸쳐 기록되었습니다.. 구약(Old Testament)은 하나님의 옛 언약(약속)이 담겨 있으며 당시 백성들은 옛 언약을 지켰을 때 축복을 받았고, 신약(New Testament)은 하나님의 새 언약이 기록돼 있으며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새 언약을 지켜야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교회】성경의 구조




 


구약성경

 

 

언어

 

구약성경의 대부분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지만 극히 일부는 바벨론에서 사용하던 아람어(갈대아어)로 기록되었습니다.(에스라 4:8~6:18, 7:12~26, 예레미야 10:11, 다니엘 2:4~7:28). 그 이유는 바벨론 포로 이후 유대인들이 히브리어와 아람어를 함께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은 기원전 3, 4세기에 이르러 팔레스타인 이외의 지방에서는 거의 히브리어가 쓰이지 않게 되자 당시의 국제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헬라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이 번역에 참여한 70여 명의 사람 수를 따서 이 번역본을 70인역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 히브리어와 아람어는 같은 셈족의 언어로서 어형 변화는 다르지만 글자 모양은 같다.

 


 

배열

 

모세 5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역사서(歷史書)→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시가서(詩歌書)→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예언서(豫言書)→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 성경은 연대 순서대로 배열되지 않고 특성에 따라 배열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언서인 ‘예레미야’는 바벨론 포로 직전과 포로 시기에 기록된 글로서 예언서 그룹에 편성되어 있는데, 바벨론에서 귀환한 이후에 기록된 ‘역대하’는 역사서이므로 앞부분에 배열되어 있습니다(예레미야 25:11, 역대하 36:21 비교). 또 다른 예언서인 ‘이사야’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기 약 100년 전에 기록된 글이지만 예언서 그룹인 23번째에 편성되어 있고,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온 이후에 기록된 ‘에스라’는 역사서로 분류되어 15번째 배열되어 있습니다(이사야 45:1, 에스라 1:1 비교).

 

 

 

신약성경

 

 

언어

 

신약성경은 기록될 당시부터 헬라어를 사용하였습니다. 헬라어는 로마 이전 헬라제국 시대에 지중해 일대의 여러 나라에 전파된 언어로서 신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도 로마제국의 통용어로 널리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천 년 전 초대 교회 사도들이 신약성경을 기록할 때 히브리어나 아람어가 아닌 헬라어로 기록한 이유는 이방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배열

 

4복음서(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성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 마태, 마가, 누가의 3복음서에 비해 요한복음은 20~30년 뒤에 기록되었다.

역사서(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성경)사도행전

편지서→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여행서신(바울이 여행하면서 보낸 편지):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목회서신(바울이 목회자들에게 보낸 편지):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옥중서신(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 보낸 편지):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일반서신(특정한 수신자가 정해지지 않은 서신)→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 1∙2∙3서, 유다서

예언서→ 요한계시록

※ 구약성경과 마찬가지로 신약성경도 연대순서가 아닌, 특성에 따라 배열되었다. 예를 들면 베드로후서는 신약성경 가운데 22번째 배열되어 있지만 네 번째 배열된 요한복음보다 먼저 기록된 책이다(베드로후서 1:14, 요한복음 21:19 비교).


 

 

성경 장절의 구분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장절(章節)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성경에 장(Chapter)을 표시해 읽은 사람은 11세기 랑 프랑(Lan franc)이었으며, 그의 구분법을 받아들여 현재의 형태처럼 장을 분할해 완성시킨 사람은 영국교회의 주교이자 소르본대학 교수였던 스티븐 랭턴(Stephen Langton)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절(Verse)의 구분은 15세기 말경 도미니크수도회의 수사가 구약성경에 절을 표시한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종교개혁의 열기가 한창 뜨겁던 1551년에 프랑스의 인쇄기술자였던 로베르 에티엔느(Robert Estienne)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장절이 구분된 성경을 출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성경의 구조


 

 

성경을 기록한 저자는 모두 40명이지만

실상 이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적은 것으로

하나님께서 명하셨고 하나님께서 친히 모으신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진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 후서 1장 19절 ~20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느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의 저자는  실상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성경을 우리에게 기록해 주신 목적은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17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모든 내용은 하나라로 경홀히 여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5장 4절]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또한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이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하여

하나님의 때와 법에 대하여 거짓 진리를 하나님의 진리로 속이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아셨기 때문에(단  7장 25절)

 

 

우리의 구원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은

아무나 그것을 해석 할 수 없도록

미리 봉해 두셨습니다.

 

 

[다니엘 7장 25절]

그가(사단의 권세를 받은 단체…단 7장 17절~25절,요한계시록 12장 9절, 13장 1~2절 참고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사야 29장 11~14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시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르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증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8장 16절]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중에 봉함하라

 

 

[다니엘 12장 4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봉해 두셨던 중요한 진리의 부분에 있어서는

때가 되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개봉해 주시려 이땅에 친히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가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재림 예수님)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초림 예수님)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르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재림 예수님..첫번째 육체로 오셨던 것처럼 두번째도 육체로 오실 성령 하나님 : 요한복음 16장 13~14절참고)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사람을 칭하는 인칭대명사)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를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하시니.
 
 

 

 

https://youtu.be/y56yAF015lk

 

관련동영상(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성경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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