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맛집

처가집 양념통닭

마음모아 2017. 5. 21. 23:34

 
사춘기같은 아들(초등 4학년)달래 주려 나갔다가 저렴한 가격에 한마리 사들고 왔습니다~~~옛날 맛 그대로 더군요~~